K-연극 대표 '웃음의 대학' 다시 무대에 올랐다
2024-05-16 15:40
일본의 극작가 미타니 코키의 대표작 '웃음의 대학'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1940년대 전쟁 상황에서 웃음을 주는 희극을 검열하는 검열관과 웃음에 목숨을 건 극단인 '웃음의 대학'의 전속 작가가 벌이는 7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후 9년 만에 재공연된 이번 작품에는 송승환과 서현철이 검열관 역을 맡았으며, 주민진과 신주협은 극단 '웃음의 대학'의 전속 작가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기발한 상상력과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표상아가 맡았다.
이번 공연은 6월 9일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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