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SNS 할려고 영수회담 했나?" 비판
2024-04-30 11:38
조 대표는 "야당 대표가 국민 물음을 질문지로 만들어 갔는데 윤 대통령은 국민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라며 "백지 답안을 낸 꼴"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민생 위기를 강조하며 "당장 둑을 막고 물을 빼야 한다"라며 "여야가 모여 민생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회담에서 130여 분 다양한 정국 현안을 논의했지만 인식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정 기조를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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