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빈 초청` 출국길 오른 尹 대통령·김건희 여사

2023-11-20 16:22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0일 영국 국빈 방문과 프랑스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다.

 

영국 방문은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으로서 한영관계 강화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윤 대통령은 원자력과 방산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20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동포간담회에 가지고 21일에는 영국 왕실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