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을 둘러싼 훈훈한 소식
2023-11-13 10:03
커피를 준 남자는 자신이 6사단 수색대 출신이라며 군인들을 만나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자신을 육군 3군단 소속이라고 밝힌 부사관이 식당에서 다른 손님이 음식값을 지불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당시 그는 평상복 차림이고 부사관이기 때문에 호의를 거절하려 했으나 손님들은 부사관과 일반 군인 모두 나라를 지킬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글을 작성한 부사관은 온라인으로만 듣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군인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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